한국언론들은 그 백두혈통이라는 단어 쓰지말기 바란다. 백두혈통의 뜻이 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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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이여진 조회수 923 |
북한이 내세우는 <백두혈통>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에 의해 세습되는 것을 <정당화>화 시키기위한 전략 단어이다. 이러한 것을 한국기자가 쓰는 것은 무식(무지)의 극치거나 친북(종북)에 감염된 자들의 행위인것이다. --겉으로는 사회주의국가, 인민민주주의를 표방하면서 3대세습을 하는 김씨일가에 대해 전혀 비판도 없이 김씨정권을 정당화하는 행위인것이다. --이 번 이희호여사의 별세에 김정은은 <조문단>도 안 보내고 김여정 대신해서 조의문 보낸걸로 아몰랑 그 황송한 <조의문>을 받고자 남한 국정원장이 가서 김여정 앞에서 굽신굽신---참 보기 딱하다. 이희호여사는 김정은 어버지 사망(김정일) 때도 조문단 동반하고 당시 상주였던 김정은과 악수하며 위로했다. 자기 아버지 장례식에도 갔는데 그 상주가 아몰랑?? 이게 지금 북한정권의 실태이다.(무례함의 극치) 장례위원장인 박지원이 똥 십은표정을 보자. 김여정은 조문 온 처지로 왜 그렇게 실실 쪼개며 웃는건지 이게 저들이 말하는 백두혈통의 실체이다. 이희호는 생전에 북한을 얼마나 많이 방문했는가? 몇년전에도 비행기 전세내가면서 북한아이들 줄 털모자도 챙기고 가질 않았나? 그렇게 노구를 끌며 비행기전세 내가며 북한갔는데도 당시 김정은이 콧배기도 보이지 않았지. 남한 대통령 영부인이 남한 국민들보다도 더 북한정권을 챙기질 않았나? 이제 좌파들 친북단체들 이러는 거보면서도 김정은 칭송할건가? -사회장인데 국정원장은 왜 있는지?__ 그리고 조문은 장례위원장 박지원의원에게 안 건네고 국정원장에게 건네고 유족도 아닌 문재인이 김여정통해 보낸 조의문에 왜 고맙다고 해야하는지?? (김정은 친서라도 받은겐가?) 남한문정부는 북괴정권의 시다바리인가?? --근데 김여정은 조문와서 왜 쳐 웃나?-- 그리고 조의전하러온 김여정과 서훈의 말 모두 묵음처리한 이유는 무엇인가? (무슨 감추고자하는 비밀이 있는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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