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운영적자에 시민들 지갑 털고 국가세금으로 메꾸는 한심한 정부. 이런 비겁하고 무능한 정부는 없어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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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이여진 조회수 633 |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정책으로 버스기사들 임금이 실질적으로 줄자. 전 버스회사노조가 시민들을 볼모로 파업에 들어가자. --정부는 부랴부랴 급한 불부터 끄고자 버스요금 인상에, (결과적으로 서민들만 더 곤란하게 됨) 나머지 적자는 또 국민세금으로 메꾸고(국민들 세금으로) 버스기사들 월급 3년내 20프로 이상에 정년 2년 연장. 한국은 노조들이 파업하면 정부가 쩔절매고 결국은 국민의 세금으로 메꾸고 과거 철도노조들이 파업할 때 정부는 굽히지 않았는데 김무성과 노조와 황(?)이 숟가락 얹는 바람에 --근데 김무성은 왜 아직도 은퇴안하시나? 150석 새누리당 다 말아먹고 박통 탄핵해서 정권 다 좌파에게 빼았기고 이제와서 문재인퇴임하면 불행해진다고? 너나 잘하세요.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은 무엇인가? 새누리당 60명 탄핵찬성하는 바람에 이지경까지 오지 않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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