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메신저가 전하는 메시지는 공허할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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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이여진 조회수 630 |
그러하다. 궁금하면 5월9일 8시30분에 방영된 KBS의 <대통령에게 묻는다> 동영상 보시길. 나의 합리적 의심 이 내용은 북한이 일차 미사일 발사 후 녹화된 내용이랑 이차 미사일 발사 후 녹화된 내용을 편집한 것 같다. --녹화된 내용을 보다보니,, 중간 중간 문통의 넥타이 색깔이 바뀜. 처음에는 조명 등의 반사 때문인줄 알고 무심히 지나쳤는데 10번 이상 나오고(일일이 세어보지는 못함)---초록색 넥타이를 멜 때는 송기자와 배경은 안나오고 문통 얼굴만 나옴.그 장면은 북한이 일차 발사할 때 녹화했던 것 같음 (5월4일 일차 발사, 5월9일 2차 발사)-- 그리고 자막도 나옴. 문통이 이야기할 때 내용을 간추림--라이브 때 이게 가능한가?-- 왜 공개 기자회견을 못하는지? 그만큼 문정부가 자신감이 없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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