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200킬로지점(서울시청이네) 박원순시장은? 그래서 240킬로로 바꾼 이유--눈물겹다. 으니에 대한 무한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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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8이여진 조회수 636 |
발사체인지 미사일인지 북한이 쏜 날짜가 5월4일 오전인데-- 한국정부와 군부와 국정원은 아직도 분석 중, 오락가락 쨈. 그래서 발사체이긴 하나 사정거리 200킬로에서 이제는 240킬로래.(오차가 이미 20프로나 나버렸네) 발사체에 무기나 핵을 실으면 서울시가 다 폭파되는거네---아름다운 우리의 서울이 다 불바다로 변해--- 오산기지,, 용인지상작전, 수원제10전투비행지점 다 요리저리 비껴간 거리가 240킬로래. 고민 많이 했다 아이가. 1.북한이 자체적으로 발사장면 공개했고 2. 세계 언론이 단거리 탄도 미사일이라 발표하고 3. CNN이 위성사진도 다 공개된 마당에.--군사 전문가들이 그 위성사진에서 발사체가 남긴 꼬리에서 연기가 났대--그래서 전형적인 탄도미사일 궤적을 그린다라고 분석했어) 그리고 이걸 감추기 위해 방사포와 섞어서 쐈대---혼란을 주기 위해서 --- 4. 유트브 방송들이 다 검토가 다 끝나고 아직도 이건 기냥 발사체야, 기냥 군사훈련에 불과해, 것 봐 주요 기지들도 다 비껴같잖아? 240킬로야 그리고 트럼프와 남쪽 대통령이 전화통화 35분 하고 --북한에 인도적 지원으로 쌀 지원하기로 했어--- 참 이게 나라냐? 북한은 이미 문정부 들어선 후 2017년 8월에 쏘아올린 게 이스칸데르미사일이래 그리고 2018년 열병식 때 그 무기 선보였대-- 유트버 신 방송, 그리고 정방송 그리고 자유의 방송에서 이미 분석 다 끝났어. 여기 패널들은 공부 다 안했어. 좀 전문가들 패널로 모시지.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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