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일주년에 남쪽대통령은 시<평화>를 읊고, 북쪽 김정은이는 <미사일>로 화답하네. 웃기죠? 그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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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6이여진 조회수 703 |
판문점 선언 일주년에 북한이 불참하자, 김 빠진 맥주가 되어 남쪽 대통령도 동영상으로나마 축하 쑈를 했네요. 남쪽대통령<이하 남>은 <새로운 길>, <평화의 길>로 남북이 나가자면서 도보다리 산새들에게도 안부를 전했답니다. 시인이 된 대통령, 평화의 전도사가 된 남쪽 대통령. 이에 북쪽의 김정은이 <화답>합니다. 오지랖 넒은 문아 이거나 받아랏!!!!하면서 <이스칸데르 전술탄도 미사일>을 수십발 동해로 날리죠. 그러자 1.합참이 북한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했다가 <발사체>로 수정하고, 언론도 <단거리 발사체>라고 알리죠. 2, 국정원도 한술 더 떠서 미사일에 폭탄이 장착안되었고 거리도 단거리이니 발사체에 불과하고 유엔제재위반이 아니다라고 하죠. 3. 여당 원내대표는 이건 정상적인 군사훈련에 불과하다라고 하죠. 언론에 이 <사건>에 댓글을 달면서 -미국이 하노이회담 결렬시킨거니까 김정은이가 홧김에 미사일 쐈다고 미국 탓을 하죠.- 아니 이것도 이명박근혜때문이라고 하시지--- 그러자 북한이 발끈합니다 아니 이것들 봐라? 웃기네? 5월5일 북한 조선통신에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전술유도타격훈련<전술탄도미사일>이라고 하죠----- 그러자 한국 정부는 --조속히 대화재개를 하겠다하고-- 국회의장 문희상은 임이자때문에 생명 건졌다하면서 수술도 뒤로 미루면서 자신이 할 의무는 하겠다하면서 =미북대화 재개를 위해 중국에 가겠다고 합니다.(근데 중국엔 왜?) 웃기죠? 문희상은 국회일이나 잘 하삼!!!!! 또 북으로부터 대통령도 오지랖 넒더니 이젠 국회의장까지??? 하면서 빈정거리겠네. 자기 앞가림도 못하면서, 그냥 수술하고 푹 병원에서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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