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정세가 <전쟁각>인데, 남쪽대통령은 그저 평화, 평화, --평화가 경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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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이여진 조회수 747 |
4월 26일 문재인, 강원도 고성지역 DMZ평화의 길에서 <평화>를 외치다. --평화로 가는 길 이제 시작입니다. 평화가 경제다--- 도대체 현실인식, 현실 감각이 있는 대통령인가? 북한 김정은이는 오지랖넓은 중재자 노릇 집어쳐라 하면서 쪼르르 러시아로가서 푸틴과 정상회담하는 가운데 -우리만 평화 평화하고 외치네-- 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0.3이고 경제가 폭망인데도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 참모들이 대통령의 눈과 귀를 막고 --<벌거벗은 임금님>만드는 것 아닌가? 1. 미북 2차정상회담 하노이 회담이 결렬되고 북한이 러시아로 가서 구걸하는 마당에 우리만 <평화>를 입에 달고 사면 다 만사해결인가???? 그리고 금강산관광을 조속히 실현하겠다니?? 우리 관광객 박왕자 피살사건은 잊어버렸나? 누가 제 돈 내고 목숨걸고 금강산관광하겠나? 박왕자 피살되고 북한은 <사과>도 <공동조사>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유엔과 미국과 세계가 <북핵폐기>를 외치고 북한인권을 외치는데도 한국만 아몰랑 도대체 어쩌자는 것인지? 국정운영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내려오시지요--- 경제는 폭망, 외교는 굴욕, 안보는 해체 어쩌란 말이요? 국가부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추경에 또 추경에 또 추경. 나라살림 다 거덜나네. 경제가 폭망인데 평화도 폭망각이네. 평화=경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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