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23개월간 34차례 35국 외유---이제 서아프리카 감비아(?)가 남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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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7이여진 조회수 616 |
가는 데 마다 혼밥에 수행기자단 폭행당하고, 받으려고 했던 상도 못받고 국고 낭비하면서 왜 해외유람하는지?---이거야 말로 국고손실죄 아닌가? 부창부수 영부인의 작태는? 그리고 수없이 갈아입는 옷값은 대통령 월급으로 사나요? 우리나라 국익을 위하여 해외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다 북한 김정은 입장을 대변하는 모양새 --대통령이 태극기 뱃지도 안달고 이상한 촛불뱃지에 태극기는 거꾸로 달고, 태극기가 나오는데 국민의례 안하고---거 참. 대통령 없는 체코 가서 원전 자랑 --내 남편 어디 있어요? 하면서 뛰어가는 영부인의 작태 연출. 영부인이 저희 나라 어쩌고 저쩌고 이 번에는 우리나라에는 남쪽과 북쪽이 있는데 어쩌고 저쩌고 북한도 우리나라인가?? 어리둥절 쨈. -BTS춤 추는 애들에게 가서 --두 유노우 BTS? -도대체 왜 해외에 나가는데요?__ 미국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서 단독회담 2분. 기네스북에 오를 것.----국가적 망신 체코를 체코슬로바키아로 명시하고 말레이시아가서는 인니말로 인사했다면서? 그것도 오전 오후 바뀌고? 중앙아시아는 왜 갔나요?? 중앙아시아가 북방인가?? 신북방정책이 무엇인데? 참 부끄러움은 다 국민의 몫입니다. 이제 남은 곳은 <아프리카>이구요, 이 곳도 국가 세금으로 가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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