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도 허경영 초청했다..내가 대통령이라면 허경영.이언주 초청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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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윤복현 조회수 687 |
한민족 중심의<고려세계연방>은 실현된다! 가상 대화 / 대통령이 허경영님과 이언주님을 청와대에 초청해서 나눈 대화
대통령-허경영님 이언주님 어서들 오십시요! 초청에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경영.이언주-초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통령- 봄이 되어 하얀 벚꽃들과 개나리들이 온 나라를 아름답게 수놓으니 마음도 환해지고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우리 국민과 나라도 환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힘들고 나라가 어렵다는 얘기들을 많이 듣습니다. 다 저의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좋은 해법들을 듣고자 두 분을 초대했습니다. 마음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얘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허경영.이언주-네 감사합니다. 국민과 나라가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통령-그럼 저 다음에 대통령이 되어 저출산 양극화 문제를 해소하고 아시아 통일과 세계통일까지 실현하겠다는 허경영님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허경영-네. 감사합니다. 우선 심각한 저출산 문제와 빈부격차는 인구가 줄고 중산층이 줄어 들어 결국에는 우리나라가 사라지게 되는 근원이 됩니다. 따라서 저는 30년전부터 이러한 상황을 내다보고 국가예산 중에서 50%이상은 만 20세 이상의 국민에게 배당해서 기본적 생계문제를 해소하고
허경영-참고로 이언주 의원님의 최저임금문제와 관련하여 적극 동의하면서 국민배당제를 시행하면 각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문제로부터 해방될 수 있습니다. 만 20세 이상의 국민이 매월 150만원을 받게 되면 굳이 임금인상투쟁을 근로자들이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노조도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됩니다. 대통령- 두 분 말씀 감사합니다. 두 분 말씀을 들어 보니니 저희가 국민의 심각한 생계문제와 기업들과 자영업들의 재정상황은 고려치않고 사회주의처럼 강제적으로 추진한것 같습니다. 저희 정부의 실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 분의 문제점 지적과 제안한 해법을 겸허히 수용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출산은 허경영 총재님의 견해처럼 국민배당제 시행과 결혼비용 지원을 통하여 국가가 해결해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이 없으면 정치도 없고 국가도 없기 때문입니다. 제 임기 동안이라도 두 분의 제안을 적극 국정에 반영하겠습니다. 나머지는 인터넷 대통령이라 불리우는 우리 허경영 총재님이 대통령이 되시면 모두 해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오늘 두 분 초청에 응해 주셔서 국민과 나라를 위한 좋은 제안들을 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 모 크게 통합한다는 의미를 가진 대통령이라면 저 정도의 배포와 포용성은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나? 무소속이여야함에도 한 정당에 속해 있고, 북한 김정은만 짝사랑하고 있다면 대통령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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