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치다>토론 주제와 토론의 방향에 대한 시청자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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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4이여진 조회수 883 |
1. 일단 토론의 주제를 한 개나 두개로 요약하여 그것에 대해여 전문가를 섭외하여 집중적으로 심도있게 토론진행하세요. (토론 주제가 많고 토론과정도 너무 산만하고 상식적입니다.) 2. 토론 주제에 대하여 너무 한 쪽으로 기울어졌고,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방향을 모색하세요. ---토론 주제가 많고 산만하고, 패널들이 우후죽순으로 발언하여 토론주제의 본질에 비껴가고, 그냥 상식적인 선에서 한 두마디 하고 끝냅니다.--- 패널들 숫자도 필요이상으로 많음--산만함. 토론 주제에 대하여 2인이나 3인이 적당함. 3월 13일 오늘 시청한 결과 1.토론 주제의 첫번째는 야당 나경원원내대표의 연설 중---<대통령은 김정은 수석대변인>발언에 너무 치우쳐 --본질을 비껴나감. --1-1우선 <문제의 발언?>을 한 야당원내대표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하여 시청자들에게 말해준다.(진행자가 주요 의견을 요약하여 설명해준다) 1-2 원내대표가 발표하는 데 야당의원들이 의사방해와 야유와 난동(발표하는 곳까지 침투 삿대질 욕설)하는 의사방해에 대한 비판이 전혀 없었다. (오로지 김정은수석대변인발언에만 유독 집착함) 야당은 본질적으로 집권한 정부에 대한 비판이 필요하고. 문제의 발언이 된 < 김정은 수석대변인> 말할 때 (나는 나경원대표가 말한 동영상을 일부러 보았음) ---대통령이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다>라고 발언하지 않고, <김정은수석대변인>으로 듣지 않게 잘해달라는 내용이었다.(이것은 현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비판임) 그리고 그 내용은 이미 외신에서 다 나온 내용임--- 1-3 이해찬여당대표는 이에 대해 너무 과잉반응을 한 것으로 보이고, 국회의장은 아수라장이 된 30분간 지켜만 본 셈. 2. 다음은 유엔(대북제재단)이 김정은 차량에 대하여 한국 경호원들에게 유엔제재대상인 차량의 연식과 재원에 관하여 보고하라는 내용. 2-1 우선 유엔대븍재재의 대상이 무엇인지 설명해야 하고, 왜 유엔재재의 대상이 된 이유에 대하여 설명해야 됨. 대북제재대상인 차량 3호에 대해서 시청자들에게 간략히 설명해야 하며, 그 과정에 대하여 토론하고, 그 배경이 무엇인지를 시청자들에게 설명해 줘야 함. --유엔은 이미 그 차량건에 대하여 싱가폴과 중국에 대해서도 보고하라고 했고. --많은 네티즌들이 의혹을 사는 바 한국측에서 비정상적인 루트를 통하여 김정은에게 건네줬다는 의혹이 많음. 도요다 와 롤스로이스 팬덤 그리고 남북평화회담에서 오픈 카 탈 때 그 문제의 차량은 <번호판>이 없었음---한국 경우로는 대포차임. 3--최서원 이복동생? 최서원과 이복동생은 사건에 대하여 아무런 관련성이 없음. 이복동생이 사기로 피소되었다는 내용인데, 여기서 왜 최순실을 거론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사건은 서로 관련성도 없는 데?? 아들이 사기죄로 피소되면, 그의 부모나 형제들이 거론되나? 아니질 않는가? 최순실이 지금 구속되어 재판받고 있는데 그 이복동생도 죄를 지었으면 그 집안의 유전--DNA-는 같다고 말하고 싶은건가? 그리고 3은 1과 2이 토론의 주제와도 아무런 연관성이 없는 걸 주제로 삼은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이 정치다>의 데스크 팀은 이와 같은 시청자의 의견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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