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는 <이념>이 아니고 <제도>이고, 민주주의의 꽃<완성>은 직접선거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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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7이여진 조회수 662 |
드루킹 댓글조작은 기사 8만여개에 댓글이 일억개라네요. 한 기사에 댓글이 천개의 댓글이 올라가 공감 좋아요, 비추 나뻐요 누르면 그 언론은 조직된 것. 드루킹의 댓글로 가장 큰 특헤를 본 문정권, --이 번 대선은 무효이고, 이는 분명 조작된 여론으로 만들어진 부정 선거 ---원천무효 괴거 국정원댓글은 국정원사이버전담반 9명이 쓴 댓글 중에 <선거법위반에 해당한 >댓글이 67건이다. 이 67건으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은 4년을 선고 받고 지금 수감 중이다. 그 때 <국정원댓글>로 인해 --정구사들이 <박근헤탄핵미사>를 했고 -당시 청와대 게시판에--시국선언들이 이어지고 -당시 새정치연합( 지금 더불어 민주당)은 4개월간 장외투재을 벌이고 --국정원 프락취로 하여금 국정원여직원 감금상태에 영장 발부도 없이 쳐들어가 불법구금까지 했다-- -당시 야당 국회의원이었던 정청래는 --바뀐 애 방빼라고 했다. 홍익표의 귀태발언 당시 비례대표였던 여자국회의원은 보궐선거하라.라고 일인시위했지. --메크로프로그램동원하여 일인이 수십개의 아이디로 기계를 돌려서 여론을 조작한 희대의 사건----- 정말 수치스럽다. 미국의 닉슨 때 워터게이트사건하고는 비교가 안되네.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 민주주의를 강탈했다(추미애화법) 탄핵정국에서--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우상호는 말했다 ---순순히 물러나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현재 더불어 민주당대표 이해찬은 ---감히 탄핵당한 세력들이 어따대고 탄핵을 말하냐???? 국회의원이 국민들을 협박하고 있네 무섭다 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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