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우행록>을 최근에 다운받아서 봤는데. 이 번 사건이 오버랩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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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이여진 조회수 830 |
일본 영화 <우행록-2015년작)을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암울한 영화이다. 애가 이 영화를 선전하는 것은 아니고. 일가족이 살해되고 범인은 못잡아서 일년 째 미궁에 빠진 사건을 어느 남기자가 그 살해된 인물들의 친구나 지인을 만나보면서 진행되는 영화. 관객들에게 불친절한 영화이다. ---해석도 관객들이 알아서 해라---감독의 무책임한 영화만들기--원작 소설이 있음. 1. 펙트는 일가족이 누군가에 의해서 무참히 살해되었다. <칼로 난자당함> 2, 살해된 그 주면 인물들을 그 기자가(그 기자의 동생이 관여된 것이 나중에 나타남> 밀착취채하는데 3. 주로 4명의 인물이 전부 자기가 보고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진술함. 즉 죽은 자들은 말이 없고, 그 주변인물들은 사실과 가짓을 버무리면서 <자기 입장대로>만 서술함. 그들에게는 진실은 중요하지 않은 것. 1. 손석희의 말 2. 김웅의 말 3. 렉카차주인<당시 피해자>의 말 1,2,3은 이미 지상파에서 녹취록이 다 공개되었음. 1,2,3에서 여러분은 이 사건의 <진실>이 보입니까? 이외에 나타나지 않은 증인들 4. 레카 차를 부른 차주인. 5. 그 현장에 있던 누군가. ---펙트는 하나다- 2017년 4월 16일 일요일<언제> 과천의 어느 교회 주차장 또는 공터<어디서> 후진하면서 랙카차 범퍼와 헤트라이트 손상<무엇을> 가해자 승용차가 도망가는 승용차를 한 번 멈추게하고, 피해자가 트렁크 일차로 두들기고 --2차로 총 3킬로미터를 도망가다 신호등에 서서 결국 운전자가 내려옴 그래서 합의를 보았음(150만원 입금내역 언론에서 보도되었음)-<어떻게> <누가?> 손석희가 6하원칙이 다 밝혀졌는데----누가, 언제, 어디서 . 무엇을? 어떻게.아니다 <왜?>가 안 밝혀졌네 ㅎㅎㅎ <왜?> --이유는 단 하나 그날 <동승자>문제임. 손석희는 처음에 90대 노모가 탔다고 함.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렉카차주인---주차장에서 어떤 여성분이 내리는 것 보았다. 손석희--그럴리가 있나? 그 때 내린 여자분 없었다. 그 랙카차가 <유령>을 본 모양이지 이 문제 아니면 손석희가 이렇게 끌려다닐이유가 또 있을까요? 그리고 몇 년 전의 일이 왜 이제야 밝혀져 <모든 언론의 ,관심거리>를 끌어야 하는 걸까? 결론은 숨기고 싶은 게 많겠지. <누가?> 그건 여러분이 찾아내삼. <우행록>감독도 끝까지 시침 뗌. 범인은 관객들이 찾으삼. 아님 말고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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