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부시절 <국정원 댓글>에 대해 했던 말들(추미애, 유시민, 정청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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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1이여진 조회수 648 |
1,추미애--댓글조작과 조작뉴스로 시작된 가짜정권은 민주주의를 강탈해갔다--2017년 6월28일 더불어 당대표 적 발언이다. 2. 유시민--이명박도 만약 몰랐더라도(국정원댓글) -내 불찰이오--하면서 사과해야 한다. 썰전 2017년 9월 방송에서 한 말 3. 정청래----바뀐 애 방빼 이런 발언을 했던 추미애 유시민, 정청래가 이 번 김경수 2년 형 선고에 ----민주주의는 죽었다, 사법농단이고 정치보복이다---이러고 있다. 당신들 당신들 입에서 민주니 정의니 하는 말 제발 하지 마시오. 이제 역겹소. 문재인 현 대통령은 드루킹의 조작한 여론몰이로 가장 큰 혜택을 본 사람이다. 국민들이 김경수 윗 선 혹은 배후로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으니 억울하고 떳떳하면 특검을 받겠다 하시오. ---드루킹도 최후변술에서 문대통령 대통령 만든 것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제는 문재인이 답할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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