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패널에게 공개질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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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이여진 조회수 775 |
1.당신은 집과도 멀고, 회사하고도 먼, 과천의 어느 교회곁의 으슥한 공터 주차장에 일요일날 회사 차를 몰고 ,오후 10시 넘어서 갈 이유가 있을까요? 오늘 패널들 중에 손석희를 아주 옹호하는 발언을 하고 있던데. 당신이면 혼자 가겠는가? <보통이면 연애아니면 자살할 경우가 아니면 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둘이 가면 연애요, 혼자가면 자살각??? 좋다 갔다 칩시다. 2. 그러면 레카차를 후진하다가 들이받고, 그냥 나몰라라 하면서 3킬로미터를 왜 도망갔을까요? 이것도 우연이라 합시다. 3. 나중에 레카차 추격 끝에 손석희가 나와서 보험회사에 알리지 않고 다음날 150만원을 그 피해자에게 입금해 줬다고 합니다. 공인이니까 빨리 그 사건을 무마하고 싶었겠죠. 이것도 그냥 넘어갑시다. 4. 그리고 그 긴 시간동안에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김웅기자에게 왜 끌려다니면서, 2억을 준다고 하고 월천만원 용역자리를 준다고 했을까? 이는 녹취록에서 다 밝혀진 내용. 김패널, 이것도 우연일까? 5, 그리고 사건보도가 나간 후, 손석희는 그 레카차주인에게 통화했다죠? (옆에 조소석에 탄 사람을 보았는가?) 당근 그 레카차주는 조수석에 <젊은 여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6. 그리고 손석희는 김웅에게 노모가 탔다고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문제의 본질은 그 날 손석희 조수석에 누군가 타고 있었고, 이게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을 여기서는 너무 점잖게 슬쩍 웃어가면서 순진한 척 말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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