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4월16일 (일)손석희 사건이 왜 이 시점에 대두되는 이유. 그리고 본 방송 주제로 삼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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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이여진 조회수 709 |
김남국. 서정욱. 송국건 고성국 그리고 최진봉패널들의 의견을 보고 느낀 점.(12/28일방송분) --시시비비는 수사에서 가려질 것이고--- -이것이 시사다-앵커는 이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는 듯-- 문제는 손석희라는 언론인의 민낯과 이중성을 중점적으로 이야기해야 한다. 손석희가 누구인가 14년간 대중들로부터 가징 진실한 언론인으로 선정된 인물이다. 그간 그가 방송해온 내용과 여러 의혹들을 살펴봅시다. 그리고 그의 방송주요 멘토가 < 사실, 공정, 균형, 품위>이다. 태블릿조작보도에 있어서도 그 사실로 밀미암아 변희재 작은언론인대표가 구속되고 2년 구형을 받았다. 그리고 미투 문제 사건을 다루면서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다--피해자를 불러와 취재하고 인터뷰하면서 많은 무고한 가해자(?)를 양성한 언론인이다. 그러나 막상 자신의 문제에 봉착하자 그가 한 행위들을 봅시다. 어쩼든 사건을 무마하고자. 김웅기자에게 여러번 딜을 제시하고(그것도 회사입장에서 --배임재) 돈과 용역제시 김웅기자가 호락호락하지 않자--주먹질까지 했다. 그리고 그후 회사를 사유화하고, 공적인 방송에서 <자신의 심상. 심경>을 밝혔다. ---공인으로서 이렇게 하면 안되지--- 유트브에서는 기-승-전--결이 다 나온 상태이다. ---미투운동 당시 억울한 가해자들을 양산하고 그들의 눈에 피눈물이 나게 했던 <정의의 사도>가 막상 자신의 일이 곤경에 빠지자 하는 그 이중적이고 뻔뻔한 자세에 대해서 논해야지. 안 그런가? 그리고 더불당의 손혜원과 서영교, 그리고 공항갑질한 자- --신민재와 김태우의 제보자들--- 그 누군가가 빅브라더가, 이 문제에서 도망가고자 <손석희>를 제물로 대중들에게 던져준 것은 아닌지-----(용도폐기) 이제까지 늘 그랬다. 어떤 정치적 이슈를 막고자 연예인들의 성논란, 불륜문제가 곧잘 튀어나왔지. 영화 내부자에서 누군가(벡문식??분)가 말하지 개돼지들에게는 씹고 뜯고 즐길 오징어(제물 또는 희생양)를 던져줘야 한다고---어려운 난관에 봉착할 때마다(당시 권력을 움켜준 무리들이) 탄핵정국에서는 그 희생양, 제물이 정유라, 최서언, 그리고 박대통령이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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