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공무원이 국가재정손실을 막고자 한 것이 범죄행위인가?(국가적으로 애국자이다) 기재부장관은 답하라.경제부총리 홍남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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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이여진 조회수 557 |
신재민, 이 30대 행시패스한 젊은이가 국가재정의 부도를 온 몸으로 막으려 한 충직한 공무원이네요. 이런 정직한 공무원을 국가기밀누설로 고발한 청와대야말로 범죄집단이다. (국익을 해치고 국가의 부도를 일으키려 한 자들 아닌가?) 대통령이 왜 존재하며 청와재(정부)의 존재 이유는 무엇일까? 국민들의 국익과 안전을 위하여 일하라고 국가의 세금을 받으면서 국민의 심부름을 하는 기관 아니던가???? -더욱 가증스러운 것은 전 정부를 흠집내려고 전 정부가 축적한 세비를 탕진하고 오히려 국가의 채무를 상환할 조건임에도 윗 선에서 못하도록 막았다는 말 아닌가?? 이런 천인공로할 집단들, 당장 기재부장관부터 국민들에게 경위를 설명하고 옷을 벗고 검찰이 수사에 나서야 되는데, 다 견찰이 되어서, 전 정부인사들만 잡아들이고 있다. 청외대실장과 조국민정수석은 책임 질 생각도 안하고 뻔뻔스럽게 변명아니 변명만을 하고 있다. 임종석이 개각 초기에 전 박정부 캐비넷 문건을 가지고 나와서 하는 말이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공익에 관한 일이라서 국가기밀 누출에 해당되지 않는다면서??? 이런 내로남불 유전자들!!! 당신들이 갈 곳이야말로 감옥이다. 신재민을 국민들이 보호해야 한다. 얼치기 자한당은 뭐하고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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