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신년사를 한 마디로 축약하면 <경고(협박)>인데, 한국 청와대와 한국 언론들은 좋아요. 좋아 짝짝짝. 바보들 |
---|
2019.01.02이여진 조회수 563 |
참 한심하네. 한국말도 못 알아먹나??? 청와대와 통일부-긍적적, 언론--김정은위원장의 한반도평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 마국 국무부는 <논평 사양> 미국 열받아 어쩌지????? ---김정은의 신년사 중 핵심 포인트-- 미국이 인민의 인내심을 오판하여 일방적으로 무엇을 강요하려들면 어쩔 수 없이 새로운 길을 모색하지 않을 수 없다 이게 협박이 아니고 무엇인가? 미국 입장에서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이렇게 논평하고 싶은 걸 애둘러 논평사양한다고 함. 그 <새로운 길>이란 무엇을 말함인가?? 한국정부는 그 <새로운 길>이 무엇을 뜻하는지 정녕 모르겠다는 말인지?? 정녕 자존심도 없는지? 유트버들이 모두 다 김정은의 의중을 알고 있더만.. 미국에게는 경고와 협박, 남한정부는 돈 달라우(남북경협이나 추진하라우) 금강산관광도 한국 민간인 박왕자사살하니 깨진 것 아닌가?(사과와 배상도 안하고 남북공동조사도 거부한 북한정권 아닌가?) 개성공단도 한국 기업들 인질로 삼고 북핵 미사일 발사해대니 결국 나한정부가 철수한거지. (개성공단 노동자 임금도 다 북한총국에서 갈취하면서?) 노동자위한답시고 하면서 실제는 노동자 임금 다 착취함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