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민간인 사찰>과 <국고손실죄>가 문정부에게 돌아가는 부메랑이 되겠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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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2이여진 조회수 627 |
내 이럴줄 알았다. 김의겸 청와대대변인 왈----청와대 DNA에는 <민간인 사찰>이 없다. 김경수 최후변론---노무현정부 측근들은 범죄 DNA가 없다. 이해찬 더불당 원내대표---우리 정권(좌파정권을 뜻함) 20년 50년 정궈갖겠다.(이런 오만함) 그들의 DNA는 후안무치(?) 세월호유족 사찰한다고 닥달하다가 기무사령관 죽게 만들더니. 김태우 전 특별감사단의 <청와대 민간인사찰>고발과 신재민 전 기재부공무원의 (적자 국채발행 강요>고발이야말로 문정부의 내로남불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전 국정원장들 특활비 몇 억 썼다고 <국고손실죄>로 다 감옥에 가두고 징역형 때리고 전 기무사들 <계엄령문건>내렸다고 다 잡아넣다가 실체가 없자, 이번에는 세월호 <민간인사찰>했다고 자 잡아들이고 억지수사하다가 한 사람 보내더니. 자기네들은 이명박 박근헤정부와 비교가 안되게 악랄한 짓을 한거네. 문정부의 아킬레스거 아들 문준용 특혜입사문제, 민간인 사찰, 국고손실, 탄핵근거가 무궁무진하구나. 거기다 <묵시적 여적죄>까지, 여적죄는 사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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