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윤혁(철도부차관)이---남의 눈치나 봐서는 -중략-통일열망을 이룰 수 없다. 이건 또 무슨 개소리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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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0이여진 조회수 644 |
1. 저 번 리선권이는 한국 5대총수들 면전에서 --목구멍에 냉면이 넘어갑네까?--이러고 2. 한국 통일부장관이 2분 늦었다고 핀잔이나 해대고 이런 버르장머리들인게 한국 문정부이지요?? 3. 착공식 쑈에 한국측이7억혈세 써대고 자기들은 빈 몸으로 와서 ---남의 눈치나 봐서는 통일열망을 이룰 수 없다고 협박이나 해대고. 김대중 노무현정부 때도 북한이 남한에게 이렇게 무례하게 굴지 않았다. 4. 우리가 수혜를 베푸는 데 한국은 국토부장관에 여당대표(이해찬--이 분은 꼭 끼더라) 통일부장관까지 동석했는데 북한은 철도사장도 아닌 차관 남한으로 말할 것 같으면 부사장정도가 나와서 하는 말이 통일 열망을 이룰 수 없다고?? 참 기가 차다. 문정부---문재인 당장 내려오시오. 그리고 북한철도 경의선과 동해선 현대식 설치라는데, 궤가 틀려서 착공할 수도 없을 뿐더러 북한은 철도를 운영할 돈도 없고 주민들은 통행의 자유도 없는데 철도 탈 일이 없다. 그리고 현대는 해운업과 항공업이 발전하여 철도사업은 하향세이다 남한의 철도도 다 적자운영인 것 모르나??? 쑈쑈쑈의 달인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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