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대변인 김의겸은 지금 사법방해행위,언론탄압--자신은 과거 한겨레기자였던 것은 잊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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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이여진 조회수 530 |
지금 전 청와대민정수석라인 특별감찰반이었던 김태우의 유은근 등에 대한 비위의혹건 고발관련에 대한 건에 대해서 청와대가 하는 행위는 그야말로 내로남불의 전형이며, 이중적인 잣대라고 아니할 수 없다. 1. 세월호유족등에 대해 민간인 사찰을 했다면서 전 기무사령관을 인권유린하여 죽게 만든 장본인들 아닌가? 영장실질검사를 받으며 수갑을 채운 천재인검사, 그리고 고 이재수기무사사령관에 대한 압수수색, 가족들에 대한 인권유린, 기타등등은? 2, 근데 이것은 미꾸라지가 개울물 흐리게 한다? 개인의 일탈이라고? 3, 지금 청와대변인으로 발탁된 김의겸은 과거 한겨래기자출신이고 <태블릿>에 대해 많은 걸 알고 있었다. 당시 모기관 인터뷰에서 김의겸은 문제의 <태블릿>은 누군가에 의해서 건내졌다라는 발언을 했다. 4. 박정부 때 박관천 조응천의 청와대 허위문건유포설에 대해 당시 새정치민주연합(현재 더불어 민주당)비대위였던 문재인의 한 말 ----청 비서관이 한 일--대통령은 당당할 수 없다. 박근혜정부가 걱정된다.--국회차원의 진상조사가 필요하다--라고 했다. 왜 지금 남측대통령 문재인은 대통령으로서 침묵을 지키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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