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싱가폴회담 때 에어차이나빌려타고 중국 전투기가 에스코트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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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8이여진 조회수 658 |
김대중정부 때도 .615공동선언에 가까운 시일내에 김정일답방이 명시되어 있었지만 ---김정은은 내가 바보인가? 하면서 답방을 안했다-- --이 번에도 김정은은 내가 바보인가? 하면서 답방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의 답방이 이루어진다면 -이는 한국정부가 김정은의 답방대가를 치뤄줬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이 든다. 김대중정부 때도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로 5억달러를 중국, 홍콩 제3국의 계좌를 통하여 국정원의 이름으로 지불되었고, 노무현정부 떼 이에대한 대북불법송금특검을 시작했고, 이것때문에 김대중파와 노무현파간의 갈등이 생긴 것, ---만약 이 번에 김정은답방의 대가로 문정부가 불법송금(유엔제재위반과 국내여적죄로)이 나중에 밝혀질 경우는 문정부의 청와대참모들과 국정원장 통일부장관 등 모든 공직자가 쇠고랑을 찰 것이 뻔하다. ---체코는 왜 갔을까?? --오늘 자 VOA보도에서 북한이 체코에사 300억달러상당의 부채를 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체코에는 북한대사도 있다. --문재인은 해외일정을 마치고 기내에서 -김정은답방이 연내에 가능하고, 모든 국민은 쌍수로 환영해야 된다고 했다-- 이렇게 자신있데 하는 이유는 모종의 거래(?)가 성사된 것일까> 우리 한국 군대와 보수국민들은 김정은답방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북은 변한게 없고 오히려 미사일기지를 확장하고 있다고 한다. 장사포도 전진배치했고 북한인민들에게 전쟁준비를 명령했다고 한다. 오게 되면 항공을 전투기를 동원하고, 모든 민항기와 공군기가 운항할 수 없에 요구를 할 것이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그런 비싼대가를 치뤄야 하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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