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을 외치던 문재인,체코가서 원전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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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2윤복현 조회수 602 |
신인 허경영, "가장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지속적인 에너지는 원자력에너지다. 태양광 에너지는 지속적인 에너지가 되지 못하며 부식된 태양광판을 땅 속에 묻으면 부식물이 스며들어 지하수까지 망치게 하는 환경파괴적인 에너지다." 원전은 위험하다며 대통령 취임 전부터 꾸준하게 탈원전을 외치던 문재인 자신들은 위험하다며 사용하지 않으려하면서 남 보고 사용하라고 한다면 어떤 정신나간 나라가 수수하려고할까? 대한민국으로써는 막대한 경제손실이다! 그러면서 체코에 가서는 원전의 안전성에 대해 어필하며 수주하려고 합니다. 당연히 체코 대통령은 만나 주지도 않고 편지 1장 남기고 이스라엘로 가버렸는데 이를 두고 대깨문들이 한다는 말이 '체코는 의원내각제여서 정상회담때 총리를 만나는게 맞다고 헛소리하는데 아래 백과사전 요약내용 한번 보시죠. [체코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이며 1992년 12월 16일 채택된 신헌법에 기초한다. 헌법상 국가수반은 대통령, 주권의 최고대표기관은 상·하원으로 구성된 의회, 최고행정기관은 총리가 이끄는 내각이며, 최고사법기관은 대법원이다. 정당은 다당제가 인정되고 있다.
신인 허경영, "2년 안에 또 끌려 내려와..탄핵이 일어나.." 신인 허경영, "내 말은 입에서 나온대로 이뤄져.." 갈수록 추락하는 문재인 지지율을 보고 있노라니 신인 허경영 예언이 실현될 날도 가까이 보인다. 국민의 기본 생존문제인 경제가 무너지면 대통령과 정권은 금방 무너지게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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