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TOD관측병 사고 때 헬기수송못한 이유? 엠블런스 수송도중 40분간 생존했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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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이여진 조회수 811 |
1. 저 번 북한군탈출 시에 수십발 총알 맞고도 미군 헬기로 수송하고 이국종교수의 노력으로 살아났다. (그 북한군인의 근황은 현재 아무도 모른다) 2. 헬기를 못 뛰운 이유가 남북군사합의서 때문이라면(비행금지구역설정) 한국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즉시 사퇴해야 한다. 3.21살의 어린 나이이다. (그 죽음의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헬기로 신속하게 후송했다면 생명은 살릴 수도 있었다.) 왜 남북군사합의를 한 것일까? (그합의서 내용을 보면 다 남한의 굴욕적인 양보로 되어있다) 북한은 핵도 포기하지 않았는데 남한은 군사무장해제이다. --이는 여적죄에 해당한다- 왜 우리 국토 우리 영토에서 비행기금지구역을 스스로 설정한 것인가? 왜 휴전선에 GP초소를 없애야 하는가?? 누구 좋으라고?? 4. 북한의 장사정포는 후방으로 재배치도 하지 않았다. 5. 만에 하나 북한군의 저격으로 밝혀진다면? 6. 충분히 살릴 수 있었음에도 헬기가 아닌 엠블런스로 시간이 지연되어 치료를 못받고 죽었다는 것이 밝혀지면 대통령은 즉시 하야하라 송영부국방장관은 여적죄에 해당한다. 군사기밀을 누출한 임종석은 왜 구속하지 않는가? 7.박정부 때 장하성이 최순실에게 대통령의 일정을 알려주었다고 국가기밀누설죄로 딩역형이 선고되지 않았나? 8. 박정부 때 국정원특활비운용문제로 전국정원장이 다 구속되고 그 제목은 국고손실죄이다.(뇌물죄로 적용하려는데 증거가 없어서) 9 지금 문정부는 특활비내역도 국가기밀이라 공개안하고 심지어 임종석은 국회에 가서 특활비올려달라고 하던데?? 10. 박정부 때 박근혜에게 이루마할 수 없는 모욕을 준 자들이 문재인비방하고 문정부비판하면 다 잡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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