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도 똥줄이 타서 앙숙인 일본과 정상회담을 하는 판국에 한국은 오히려 일본을 자극해 파멸의 길로 치닫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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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이여진 조회수 672 |
지금 경제가 폭망인 지금, 이 어려운 시기에 <위안부문제>와 <강제징용>문제로 일본과의 관계를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으니, 아마츄어정부일세~~~~참 딱하다. 중국과 일본 견원관계 중일전쟁, 만주사변 등으로 중국과 일본은 앙숙이고 아사아에서 패권을 놓고 신경전을 벌이는 가운데서도 지금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똥줄이 타니 아베를 불러들여서 성대히 만찬을 베푸는 것 보면 감이 안오나???? 안그래도 지금 국제무대에서 왕따노릇을 하는 판에 이 시국에 왜 하필이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에서 징용문제로 한국이 일본의 차관을 얻어왔던 것 그리고 박정부 때 위안부문제에 대해 일본 아베가 사과하고 100억으로 재단을 만들기로 협약을 맺었는데 문정부가 이를 파기하고 만다. 이러니 국가간의 신뢰와 신용이 지속되겠는가? 그리고 1910년은 조선의 왕족들이 <항복문서>였던 것 한일합병으로 <내선일체>를 주장하여 일본의 태평양전쟁 때도 조선인이 일본군복을 입고 참가하여 형식상은 조선도 전쟁가해자임. 그래서 일본은 패전 후에 조선을 제외하고 필리핀 버어마나 대만인들에 대해 피해보상을 한 것으로 알고 있음. 김대중정부 때도 <신한일협정>으로 독도라인을 수정하고 독도공동수로구역을 설정하고 김대중은 일본에게 차관을 얻어와서<당시 IMF> 21세기는 일본과 함께하며. 위안부문제는더이상 논의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했음. 우리 한국 정부는 자존심도 없나? <위안부>와 <강제징용>문제는 ---물론 개인적으로는 뼈아픈 과거이고 상처이나----약하고 힘이 없는 백성들이었기에--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레파토리----특히 좌파정부의 한계 차라리 남한을 침략하고 같은 동족들을 무참히 살해한 북한 김정은에게 보상을 요구해야 한다. 무장공비, 간첩남파, 버어마아웅산참사 칼기폭파, 천안함 연형도 포격, 제일 제2 연평해전을 일으킨 북괴수괴와는 <우리민족끼리>라면서 얼싸안으면서 면죄부 주고 참 나라꼴 잘 돌아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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