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종전대상자인 미국, 중국, 북한은 다 핵을 가졌고 남한만 없는데 남한정부가 운전자(중재자)노릇을 할 수 있는감? 당근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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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1이여진 조회수 646 |
결론은 버킹검. 문통이 김정은과 세 번이나 얼싸안고 소위<평화>를 부르짖지만, 결과적으로 남한만 이용만 당하는 거죠, 1.그래서 문재인이 중국몽을 꿈꾼다고, 중국을 대국이라고 아부하지만, 결국 중국가서 혼밥신세에, 수행기자들 폭행당하고, <촛불>의 촛도 꺼내지 못했죠(개무시) 2. 미국 첫 방문 때도 트럼프앞에서 개망신--통역은 필요없어요--이런 국제적 망신 두 번 째 방문에서도 한미fta굴욕 재협상하면서도 만년필 달랑 받아들고 헤벌적 웃음 근데 트럼프 너무 하는 것 아냐?? 문재인의 눈 굴리면서 어버버하는 표정 흉내내고, A4들면서 --대통령 하기 참 쉽죠 잉-- 역대 한국과 미국대통령과의 관계에서 이리도 무참히 깨지는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일---개탄스럽다. 3. 북한 리선권이가 개폼 잡는 꼴 보시라 한국 기자들에게 무례한 질문하지 마시오하고 한국 통일부장관에게 2분 늦었다고 핀잔주고 한국 대기업 총수들에게--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 감네까?? 말 다했지. 이건 뭐냐? 남한 정부를 개떡으로 보는 것 아닌가? 러시아 푸틴에게서는 칼을 받고(러시아인이 칼 선물하는경우는 관계를 끊는다는 뜻) 중국가서는 혼밥신세 (이 번 일본 아베에게 융성한 대접한 것 보시게) 중국의 일, 이 삼서열이 다 아베와 만찬을 함--서로 으르렁대고 싸우는 관계인데도) 미국 트럼프에게 조롱이나 당하고 일본 아베가 유렵에서 문재인 쳐다보는 표정 좀 보소~~~실실 쪼개며 바라보더이다. 프랑스대통령이 문재인부부에게 나폴레옹일세가 죽고 나폴레옹삼세가 몰락한 방을 보여줬다면서? 그러니까 결론은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는 우리 대한민국도 핵으로 무장해야 하고 아니면 세계와 미국과 유엔이 거지 깡패집단인 북한정권에 대한 대북제재에 동참하는 방법밖에 없음. (국제적 흐름을 거슬리면 안됨-) <평화>는 오로지 <힘>으로서만 지켜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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