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과 북한이 북녘 땅에서 공동으로 발굴한 유해 400위 중 180유해가 동양계로 판정이 났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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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4이여진 조회수 644 |
즉 동양계라면 180유해 중에 북한군인, 남한군인 및 중공군의 유해가 섞였을 것. 미군으로부터 받은 180유해 중에 64위가 한국군인유해로 판단되어 이 번 10월1일 국군의 날에 봉완식을 했다네요. 국방부감식단이 감식한 날짜가 2018년8월 23일부터 9월7일까지라네요 (국방부 감시단이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인지?) 디엔에이 감식도 끝나고 유해들의 신원확인은 된건지요? 신원확인도 안되었는데 그 유해가 한국군인인 줄은 어떻게 판명이 되었는지?? 참 우리나라 국방부감시단의 능력과 기술이 최첨단인 줄 이제야 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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