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누구나 죽으면 심판을 받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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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1윤복현 조회수 596 |
신은 인간의 겉이 아니라 속(양심)을 보신다. 천신은 인간은 육과 혼으로 이루어진 존재라 하셨다.
죽으면 육은 흙으로 돌아가고 혼은 우주중심인
백궁에서 백보좌 천신 앞에서 석고대죄를 받아야 한다.
백궁에 설치된 현생의 모든 녹화자료를 통하여
심판받고 후생이 결정된다고 말씀하시었다. 물론
모든 우주를 통치 관리하는 최고 우주 백궁에도
사법기관들이 존재하여 공정하게 후생을 판결한다.
후생에 동물이나 벌레로 태어난 인간들도
있다했는데, 아마도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인권을
말살하며 지네끼리 배부르게 살고 공갈사기로 대한민국 등쳐서 살아 온 북괴집단이나 주사파겠지?
인간은 빛의 세계인 백궁으로 입성하기위해서
끊임없이 우주세계를 살아야 하는 윤회 삶이라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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