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나의 애창곡
한민족 태극기 휘날리며 북이나
남이나 혁명이 필요한 시대다...
임수경이나 이석기를 통해서 알 수 있듯이 반미를 외치는 속물들이 본인들과 자식들은 미국에 유학을 보내고, 반미를 외치는 북괴도 미제 노트북은 판매한다. 그러니 이중적인 속물들이라는 것이다.
북괴가 얼마나 악랄한지 알아야 한다!
You're M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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