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때 유엔과 미군이 없었으면 김일성이 한반도를 공산화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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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30이여진 조회수 645 |
지금 남한의 국민들 배부르고 등 따뜻해지니 정신을 못차리고 있음. 상상해 보시라. 개인의 <인권>과 <자유>와 <재산>은 몰수되고 김일성 김정은 초상화를 벽에 걸고, 행사 때마다 강제동원되어 집단게임을 하고 있을 것. 해외여행도 못 다니고, 반역하면 정치범 수용소에 갇혀서 쥐나 바퀴벌레 잡아먹고 강제노역에 시달리고 있을 것(실제로 북한에서는 현재 20만명이상이 강제수용소에 갇혀 있다고 함) --지금 친중 친북하고 반미 반일하는 정부와 각종 시민단체 및 국회의원, 사법부, 민노총 전교조, 각종 연대, 서울시장, 교육감들은 다 친중 친북정책 미국은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일본은 모든 식민지를 반환했다. 일본의 식민지에서 탈출--신탁통치--휴전--미군 철수---김일성 남한 침략---전쟁---70년간의 분단. --중공의 인해전술.. 아직도 중국은 남한 해역을 무단으로 칩입하고. 스파이, 비트코인. 중국의 자본을 이용하여 남한 정치권 포섭. 영화계 포섭 반일감정 앞세우면서 남한 땅 부동산 다 사들이고 있고, 중국산 태양광과 한국의 환경단체들과의 커넥션, --중국은 치사한 나라다, 강대국에게는 꼬리내리고 자기 주변 힘없는 국가들을 위협하고, 북한과 남한을 위협하면서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이라 하고 있음-- 지금은 트럼프에 의해 혼나고 있는 중, 6.25전쟁으로 인해 유엔군 628. 833명(16개국 참가), 미군은 54,,246명이 사망. 그외 실종, 포로, 부상자수는 어마어마함 한국과 북한 사망자 500만명 이산자가 천만명 발생. --이런데도 북한의 만행을 다 잊고 청산하고 <새로운 조국>으로 하나가 되자고?( 문재인 평양 연설)-- 휴전협정 이후 국지전 도발한 집단은 북한이고 핵을 개발하고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한 집단도 북한이다. 김정은 2018년 신년사에 자기 책상에 핵단추가 있다고 자랑하고, 측근들 무자비하게 공개처형하은 악랄한 독재자이다. --문재인은 평양연설에서 평양의 놀라운 발전과 이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김정은위원장에 대해 찬양했다 그리고 <새로운 조국>과 <새로운 미래>를 만들고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자고 했다. (진짜 제정신인가????) 북한의 실샹에 대해서 모른 척하는 건지. 진짜 모르는 건지 탈북자를 타국민이라 하고, 자신을 <남측대통령>이라고 소개했다. 그가 마라는 <새로운 조국>과 <새로운 미래>는 김정은에 의한 한반도 통일을 말함인가? 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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