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언론사에서 추석특집영화로 방영했어야 될 영화는 <인천상륙작전>, <국제시장>, <연평해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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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이여진 조회수 624 |
그러나 좌파 즉 친북단체들로 구성된 언론노조는 전 가족이 시청할 <추석특집>영화를 엄선함에 있어서 반일감정을 자극하는 위안부 소재 영화< 아이 캔 스피크>, 중국의 자본으로 만들어진 <군함도> 그리고 5.18왜곡한 영화 <택시 운전사>와 환타지물--정체성 알 수 없는 <--신?-->이란 영화를 방영하고 조폭들 영화를 방영함. --문재인 휴가 때 읽은 5.18소재로 쓴 <소년?> --<박하사탕>을 과거에 감명있게 보고 몇 년 전에 티브에서 상영하는 걸 다시 봤는데 다리 다친 설경구가 진대를 벗어나 있을 무렵, 울고 있는 교복입은 <소녀>의 등장에 했던 대사-- 군인들에게 들키면 큰일 나--얼른 도망가---였음. 당시 내 귀를 의심함. 아니 5.18당시 계엄군을 가리키는 것 같은데 아니 계엄군인들이 미성년자를 그것도 어린 소녀를 그것도 공포에 떠는 어린 소녀를 해친다는 의식을 심어줌-- 영화가 이렇게 좌경화되었음 36년간 조선을 식민지 시킨 일본이 악랄한가? 아님 같은 동족간의 전쟁을 일으키고 독재를 그것도 세습독재를 하는 김가일가으이 전쟁으로 인해 분단되어 희생된 군인들 민간인들을 죽이고 무장공비들이 선량한 민간인들을 학살한 저 북한정권에게는 고개를 숙이고 항복하는 이 어처구니 없는 행위에 말문이 막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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