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낮은 단계 연방제 반드시 실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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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4윤복현 조회수 655 |
“北, 유사시 南 핵공격 가능성” 북괴에게 핵은 다용도로 사용된다 체제유지+미군철수와 경제지원을 위한 협상용+남한적화용
김정은에게 최고의 호구 대통령이 아니겠는가? 탄핵대상일뿐이다! 문재인 친구인 노무현은 여러 차례 북한의 핵무기가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이고 체제 유지를 위한 자위수단이라는 북한의 주장이 일리가 있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다.
★문재인 “낮은 단계 연방제 반드시 실현”
연방제 통일 문재인 : “김대중,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남북이 평화통일에 가까워졌다. <국가연합> 혹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 이를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정도가 됐다.”, “평화관리는 접시 같은 것이어서 탁 놓으면 깨지는데 이명박 정부가 그것을 깼다.” (2011년 2월11일 한국일보 인터뷰 中) “김대중 대통령이 꿈꾸셨던 국가연합 또는 낮은 단계 연방제 정도는 다음 정부 때 정권교체를 통해 반드시 이루겠다 ”(2012년 8월20일 현충원 김대중 3주기 추도식) DJ 3주기 추도식 민주주자 총출동 기사입력 2012-08-20 03:10|최종수정 2012-08-20 07:58
손학규 “평화-통합 정신 일으켜 세울것” 김두관 “대선 승리가 유지를 받드는 길” [동아일보] 18일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김대중 전 대통령(DJ) 3주기 추도식에는 민주통합당 대선주자들이 모두 참석해 DJ 정신 계승과 정권교체를 다짐했다. 문재인 의원은
“낮은 단계의 연방제는 정권교체를 통해 다음 정부 때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DJ의 평화·통합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는 “대선 승리가 DJ의 유지를 받드는 것”이라고 강조했고, 정세균 의원은 “DJ가 계셨다면 ‘잘 단결해서 정권교체를 하라’고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민족이 나아갈 길을 제시한 DJ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는 게 우리의 책무”라고 했다. 조수진 기자 jin0619@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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