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월~금 오후 5시 20분
정치 토크 맛집!시원하게 속을 풀어드립니다.
북한이 종전선언에 집착하는 이유는 미-한 동맹을 무너뜨리고 미국의 핵우산을 제거하기 위해서라고 미국의 군사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국제법적 구속력이 없는 종전선언은 일종의 정치적 선언으로 한국과 북한 양국 간이 체결할 수는 있지만, 북한의 위협이 사라진 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대북 협상에 주도적으로 관여했던 미국의 전직 외교당국자들이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관계에 속도조절을 주문했습니다.
한국이 북한과의 관계에 지나치게 치중한다는 인상을 준다며 남북 간의 진전이 미-한 관계의 균열로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남북한이 따로 만나 북한이 뭔가 새로운 것을 내놓은 것처럼 전하지 못하도록 미국과 함께 회동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습니다.
신라 김씨왕족이 건국한 청(김)-중국대륙의 소유권은 대한민국
북한의 2천만 인민대중의 총구는 김정은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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