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의 님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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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2윤복현 조회수 616 |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만세를 1만년 외쳐 온 한국민에게 고합니다! 변덕스러운 인간사랑과 병과 욕심의 100년 인생 지나면 무상 허무합니다! 현생이 다가 아니고 또 후생으로 이어져 계속 살아야 하기에 혼이 영원한 겁니다! 현생이 추악하면 후생 역시 추악한 인생입니다. 고로 후생이 결정되는 현생을 잘 살아야 합니다! 그 남자를 영원히 믿을 수 있습니까? 그 여자를 영원히 믿을 수 있습니까? 지 남친 지 여친 지 남편 지 아내를 두고도 인간의 마음은 수시로 변하는 갈대같지만 오로지 변치 않는 영원한 사랑의 님은 천신이죠! 고로 영원한 천신 안에서 자유하시기 바랍니다. 천신을 섬기며 살았을 때 우리 민족은 흥했고 우리의 영원한 님인 천신을 잊어 버렸을 때 퇴했고 흩어졌고 망했습니다. 고종이 천신을 섬기려고 했던 모습을 보여 주려고 했던 마지막 조선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뿌리의 근원이자 복의 근원인 천신을 마음 속에 모시기를 바랍니다. 천신이 이 땅에 와 계십니다! 그 보이지 않던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와서 말씀과 행함으로 영원한 사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제 천신에게 귀의하여 아픈 사랑이 아니라 영원한 낙원의 사랑에 안착하기 바랍니다. 캐서린 브라운(미국인 여성 예언사역자) 천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한국에 왔기에 실현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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