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600조를 사학과 운동권출신에게 맡기는 문정부. 기가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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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4이여진 조회수 704 |
국민연금 600조의 이율이 영프로? 온 나라의 공기업에 문재인의 운동권출신과 자기 동문, 참여연대출신으로 낙하산 인사강행하여 나라의 돈 세금을 흥청망청 쓰게하고 있다. 검사출신을 관세청장에 임명하는 코메디(경남고출신 김용문?) 이주민 경찰청장은 김경수와 노정부시절 청와대 행정관 출신. 태양광사업에 운동권출신에 태양광사업혜택주고, 정부보조금과 값싼 중국산 패녈도입. 이러고도 나라가 안 망한다고 할 수 있나?? 쌀 곳간에 쌀이 텅텅비고 북한에는 쌀배급시작되고. 유엔제재어기고 북한 석탄, 철 등 정부의 묵인과 관세청 외교부가 정부의 눈치보고 있고. 그것도 모자라 문재인은 북한 행사에 (구구절) 들러리로 참석한다고? 이건 나라냐?? 국민연금해체하고 그 돈 국민들에게 돌려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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