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은 대북제재대상인 <만수대 창작사>북한작가 작품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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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3이여진 조회수 561 |
한국은 지금 1.정부의 묵인내지는 비호아래 공기업인 <남동발전.을 통해 유엔재제 품목인<석탄>과 <철>등을 밀수하여 유엔제재를 위반하는 국제법을 어기고 2. 각 지방단체장들은 북한 김가의 선전물인 북한작품들을 광주비엔날레에서 전시도 하고 있다. 정부부터 각 지방단체장 및 민간업체들이 다 국내법<남북교류협력법>과 국제법<유엔제재)을 어기고 있는 것. 대한민국은 빨갛게 물둘고 있다.] 참고고 북한의 <만수대창작사>작품들은 최근 앙골라. 세네갈에서 거래중단 통보 받은 작품들임. 전세계 나라가 유엔의 ㅡ대북제재에 동참하고 있는데 , 막상 북한의 핵 위협에서 최대 피해자이고 당사자인 남한만 국제법을 어기고 있음. 북한작품을 전시한 단체들 국제법에 따라 심판받아야 하고 북한석탄 밀수입거래한 <남동발전>과 거래은행 두 곳은 세컨더리 보이콧당해야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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