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의 옥중서신(20185,17)을 통해 드러난 처절한 사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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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이여진 조회수 592 |
고립무원. 지금 가장 공포심을 느끼고, 그를 변호할 변호사들도 강압에 의해서 다 사임하는 상태(벌써 5번의 변호사 교체) 드루킹은 그의 옥중서신을 통해 최악의 상태를 표출했다(tv조선을 통해 유출) 그리고 숨겨두었던 비장의 usb를 제출하기까지의 과정. --집권말기(죽은권력)의 박영수특검의 행태와 집권초반(살아 있는 권력)의 허익범특검. 허특검은 특검임명받고 3시간 밖에 못자고 머리 위에 칼이 있는 심정이다하면서 괴로움 토로. -문정부는 누군가가 죽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겠지- 그러나 일반인이 추론을 해보더라고 그 라인은 다 알 수 있다. 누렁이, 바둑이, 광화문 웃긴 게 드르킹에 의한 댓글을 공격한 것이 김어준이고 민주당 추미애가 드루킹을 고발한 것. 지금쯤 김어준과 추미애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을 것. 박영수특검은 실로 조선의 망나니 역할로 무조건 다 구속시키고 피의자들을 협박하면서 허위 진술 받아냄. 그러나 지금 허익범특검팀은 권력의 눈치를 보고 있음. 그러나 국민들은 다 알고 있다. 몸통이 누구인지를. 박근혜집사역할로 가방과 옷을 준비해주고 박정부 초기에 연설문 자문을 구했던 최순실을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으로 구속 수감하고 대통령을 경제적공동체로 공범으로 하여 탄핵 파면 구속시킨 일을 기억해 봅시다. 탄핵국면과 대선국면에서 드루킹이 조직적으로 한 일과, 김경수와 송인배와 vip 김정숙여사의 경인선 가자 경인선을 가야지 하는 동영상 송인배와 드루킹이 양산에서 문재인과 악수하는 장면이 다 노출되었는데 세상이 다 아는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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