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의 111년만의 폭염-그 원인 중 하나가 태양광설치때문인 것 같다.-태양광사업 당장 중단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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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5이여진 조회수 603 |
정부는 무슨 돈으로 태양광사업을 지원하고 있나??? 태양광건설업자에게 정부의 특별보조금 연 4억원이 지급된다고 한다(그것이 다 국민의 세금이다--세금 폭등 원인) 태양광 판넬은 중금속오염도가 높고, 환경을 파괴하고, 그 수명이 10년엣 15년으로 설비를 갈아주어야 한다 남한은 태양광설치할 땅이 모자르고 일조량도 부족하다. 실패할 사업임. 돈은 돈대로 날리고, 환경오염은 극대화되고 각 지방 농촌마을에서 이장을 중심으로 농민들을 돈을 주고 허가를 받아내는 모양. 부산시, 충북, 전라도할 것ㅅ 없이 태양열 주텍보급하기 위하여 국가지원금일 대폭 늘리는 사태임. 당장 중단해야 한다. 중국산카드뮴으로 된 태양광패널이 인체에도 위험하다. 태양광 설치할 땅이 모자라 이제는 저수지에도 깐다고 합니다. 수질오염 식각해집니다. 당장 중단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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