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조심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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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오무정 조회수 505 |
7/27 방송에서 유 모 팡론가는 기무사 계엄령 문건에 대하여 아주 단정적이며 과격한 말을 했다. 그렇게 당해 문건을 자세히 검토한 후 나온 말인가? 한편 사회자는 "쇼통이면 어떠냐? 많은 사람을 자주 만나면 좋겠다" 이것 아닌데.... 경제와 안보에 구명이나 리비아 댐처럼 국민이 당하게 되기전에, 제2월남이 되기 전에 방송인들 특히 신중한 말과 책임 있는 패널을 섭외하여 국민들 옳은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개도하는데 노력해야 할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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