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우상화 반대 전국적으로 번져..먹물투척까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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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8윤복현 조회수 613 | ||||
(신격화를) 반대하는 행동이 전국적으로 번진다면 원만한 수습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서는 미·중 무역 전쟁 돌입과 함께 시진핑 권력 약화설이 번지고 있다.
제가 그랬죠? 중공은 미국에게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싸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미국은 대한민국 수호와 한민족 미래를 위해 하늘이 만들어 놓은 나라라고...미국이 대한민국을 70년간 지켜주기도 했지만 또 한반도통일에다가 고토 만주까지 통일한국에 선물해 주려고 하는데 정은이와 주사파 정권이 똘짓이나 하고 있으니 미국이 안된다 싶으면 다 몰락시켜버릴 것입니다. 사실 북괴나 주사파정권을 지탱하는 우두머리 집단이 중공이니만큼 중공만 해체하면 북괴나 주사파세력 모두 한반도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게 됩니다....소중화조선왕조처럼 국제정세를 읽지 못하면 몰락한다는 이유죠 .../윤복현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였다던 시진핑,결국 미국의 대중공 경제보복에 몰락하고 마나? 진핑아재 초상화에 먹물투척한 멋진 여성은.. 최근 시 주석 우상화 중단은 전국적으로 번지고 있다. 시 주석의 고향인 산시(陝西)성사회과학계연합회는 시 주석이 문혁 시기 하방했던 지역과 시진핑 사상의 연계성을 연구하는 “량자허(梁家河) 대학문” 연구 사업을 중단했다. 당 선전부가 주도했던 시진핑 개인숭배 추세와 정반대 행보다. 최근까지도 인민해방군 포병부대는 문화대혁명 시기 ‘마오 주석 어록’과 같은 붉은 ‘시 주석 어록’을 인쇄 보급했으며, 중국중앙방송(CC-TV)은 시 주석의 하방 시절을 찬양한 12회 다큐멘터리 ‘량자허’를 방영했다.
장쩌민·후진타오·원자바오·주룽지 등 40여 명의 원로가 정책 재검토를 요구하는 연대 서명에 돌입했고, 이미 왕양(汪洋) 정협 주석과 후춘화(胡春華) 부총리를 시 주석 후임으로 선정했다는 등 각종 유언비어가 난무하고 있지만 모두 근거가 없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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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의 시사 평론가장리판(章立凡)은 RFA에 “먹물사건은 전국에 초상화를 게양하는 등 (시진핑) 신격화가 야기한 것”이라며 “권력이 한 사람에게 집중되면 원망 역시 일인자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신격화를) 반대하는 행동이 전국적으로 번진다면 원만한 수습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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