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주변 강대국들의 밥으로 전락한 조선말 상황과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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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윤복현 조회수 583 |
! 엄지 척!짱!=천신을 의미 천신,"고려라는 국호를 사용할 때 한민족은 흥했다..
내가 통치할 때는 국호를 고려세계연방으로 바꿀 것이다.." ㅇ어린왕자..사람마음을 얻는 일이 가장 어렵다 행복한 지구별이 되었으면 좋겠다 통치자는 배 고픈 백성같은 자식들을 보살펴야 하는 부모와 같다 천신을 섬기고 서로를 사랑하던 경천애인이라는 자신의 정신문명을 포기하고 잊고 오로지 500년간 지나의 왕조들을 상국으로 섬긴 나머지 상공업인들을 천시하고 4색 당쟁에 미친 양반집단들이 주인노릇하던 소중화 조선왕조시절 노비와 백정의 자식들로 태어나 천대받던 상처받은 어린 영혼들이 미국의 장교와 일본의 사무라이가 되어 돌아와 자신을 핍박하고 조롱한 조선이 어떻게 망해 가는지를 지켜본다. 권력과 정치권은 안보와 국가정체성조차 망각하고 서로 패거리로 나뉘어 권력놀음에 환장하는 모습이 마치 망해가는 조선왕조를 닮아 있다. 핵을 포기못하고 세습독재왕조유지에 혈안이 된 북한의 현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이런 한반도상황은 마치 조선말 상황과 같아 주변 강대국들의 밥으로 전락하기 일쑤인데, 이런 나라와 민족을 포기할 수 없어 사람의 몸을 입고 와서 다시 우뚝 세우고 부강케할 것이니 우주조율.심판자인 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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