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정권 때 국정원이 간첩잡으면 좌파정권되면 그 국정원은 구속 수사대상이 되는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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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3이여진 조회수 741 |
지금 언론에서 <기무사>관련의혹으로 벌써부터 마녀사냥재판이 들어가는 경우. 좌파들이 하는 수법 일단 과거정부에 있었던 자료들이 시민단체( 이번 경우도 군 인권단체)로 유입되고 다음에는 언론 등이 떡밥을 물고 보도하고 결정적으로 국회의원이 의혹제기하는 수법. 과거 박정부 대 청와대 문건 유출의 과정도 이와 똑 같다(결국 내부자들의 소행, 그 내부자들을 정치권에서 이용해 먹고) 1. 과거 청와대 허위문건 유출에서 조응천의 행보--결국 문재인은 보은차원에서 원래 있던 지역구 의원 내보내고 조응천을 그 자리에 쫒아 당선시킴. 2. 과거 국정원댓글 때 권은희 등 야당의원들이 불법으로 여직원 승용차 따라다니고 집 찾아서 난리브르스칠 때 표창원이 당시 야당 두둔하고 그차원으로 문재인이 국회의원으로 입성길 터 줌 3. 이철희도 종편 등에서 친노 친문성향으로 점수 따서 결국 국회의원으로 입성.(이 번 기무사문서유출건 폭로에 앞장 서몌 이제 이런 레파토리 그만 좀 써 먹어라. 드루킹 사건과는 또 다르게 언로노가 국회에서 앞장서고 선동하고 4.특히 송영무국방장관은 아직 수사도 진행 중인 상태에서 기무사가 죄인이다라고 단정을 내버림(송영무는 직권남용죄) 즉 기무사의 역할이 보수정권 때 하면 좌파정권 때는 그게 반역행위고 적폐대상이 되는 것??? 국정원의 역할과 기무사의 역할은 무엇인가?? 국정원과 기무사의 역할이 정권이 바뀜에 따라 같은 내용이 선이 되고 악이 되는 것인가?? 그리고 기무사백서라는 문건에서 <백서>는 공개문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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