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인턴승무원들의 박삼구를 위한 찬양 노래-장미의 미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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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0이여진 조회수 904 |
새빨간 장미만큼 회장님 사랑해라는 가사와 박삼구가 방문 시에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회장)껴안아라라는 주문 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기쁨조>와 무엇이 다를까??? 이런 행사가 10년이상 지속되어왔는데도 내부 고발자가 없었다니. --이번 아시아나 기내식의 갑질도 기내식공급업체에게 아시아나항공에 1600억을 투자하지 않으면 재계약 안된다고 해서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대신 게이트코메 코리아(중국?)가 1600억 투자 조건으로 계약성립하닥 공장에서 화재발생 생겨 차질 생김 -그래서 아시아나는 여러 소기업 하청업체들에게 갑질 기내식이 30분 지연되면 음식값 절반이 위약금으로 날아감. 소규모 영세업차가 하청을 받고 주문대로 하지 못하자 사장이 자살하게 된 사건임 --이런 마인드의 경영자는 영원히 기업에서 퇴출시켜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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