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수도 역사적으로 난민후손들이다 |
---|
2018.06.24윤복현 조회수 687 |
한반도는 대륙과 해양이 만나서 변화시키는 역동적인 땅이다! 그리고 한민족의 가치관은 차별하는 국수주의가 절대 아니다! 세계만민과 공존하는 세계주의다! 고로 진보운운하면서 난민반대하는 인간들의 실체가 바로 사이비라는 것이고,폐쇄적 국수주의다! 몽골 징기스한이 유라시아 대륙을 통합하고 대제국을 건설한 힘은 개방성과 공존성 때문이였다.그것이 고구려의 진정한 정신이기 때문이다!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다수는 뿌리로 올라 가면 외부에서 들어온 난민들 후손들이다! 윤씨의 경우도 중국 감숙성지역에서 살다가 주나라의 기자가 고조선으로 망명할때 함께 따라와 한반도로 유입된 난민집단이다. 천년왕국을 세운 신라 박혁거세세력도 만주에서 남하한 난민집단이다. 동아시아 해양제국을 건설한 백제 온조세력도 만주에서 온 난민집단이다. 신라 김씨왕조를 세운 김알지세력도 중국에서 한반도로 들어온 난민집단이다. 신라 석씨왕조를 세운 석탈해세력도 열도에서 들어온 난민집단이다. 고구려와 대진국 발해 멸망 후에 한반도로 들어온 대조영후손들도 만주에서 온 난민집단이다. 한반도 살고 있는 우리들도 한반도를 떠나서 사는 것이고 한반도로 들어와서 사는 외국인들도 있는 것이다. 이들 후손은 세월이 흐르면 한반도 기운에 따라 한반도 사람의 얼굴로 변하게 되는 것이다. 고로 차별적 국수주의적 시각으로 난민문제를 볼게 아니다.그렇게 반대하는 인간들의 조상들도 고대에 난민집단으로 한반도에 들어와 정착하게 되었으니까! 작금의 부패한 패거리정치권에 환멸을 느낀 다수 국민의 절대적 지지로 천신의 하늘권력이 들어서게 되면 유엔본부가 세계통일정부로 격상되면서 대한민국 강화도로 이전되어 한민족의 홍익인간이념으로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소하게 되며,인류는 천신을 경배하게 되며 한국은 지구중앙국이 됩니다. 세계가 하나로 뭉쳐야할 때다. 사람들이 죽어간다. 오, 생명의 손길을 빌려줘야할 때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이 (필요할 때다) That someone, somehow will soon make a change 우리가 날마다 (모른 척) 하고 살 수는 없다. We're all a part of God's great big family 우리는 모두 신의 크나큰 가족의 일부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라는 건 진실이다. 세계로 떠 도는 난민을 외면한다면 사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공존-번영이라는 대한민국 가치에도 위반되는 것이다! 우리 한민족이 추구하는 가치관이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입니다. 따라서 전쟁과 기아 등으로 떠도는 불쌍한 난민들을 구제하는 일은 우리 한민족의 홍익인간이념에 부합됩니다. 단지, 그들이 한국에 잘 정착하도록 도와주되, 사회적 범죄를 저지르면 국내법에 따라 조치하면 됩니다. 고대부터 남방계와 북방계가 혼혈되어 살아 온(남방계가 다수) 한반도에 흐르는 기운은 천신의 기운이 흐르기 때문에 그들의 기운자체가 한반도기운에 지배당하게 되니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 단지, 그들을 이방인 취급하고 차별하면 그러한 차별이 그들을 분노케하고 사회적 범죄를 가져올 것입니다. 천신의 마음은 하늘권력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저출산 양극화 해소는 물론이고, 전쟁과 기아.병의 문제를 모두 해소하는 것입니다.그래서 한민족과 인류가 천신출현을 만세불러 환영하고 기뻐하게 됩니다. We are the wolrd(듣기) There comes a time when we need a certain call 부름에 귀 기울일 때가 왔다. 세계가 하나로 뭉쳐야할 때다. 사람들이 죽어간다. 오, 생명의 손길을 빌려줘야할 때다. 모든 것 중에서 가장 위대한 선물이 (필요할 때다) That someone, somehow will soon make a change 우리가 날마다 (모른 척) 하고 살 수는 없다. We're all a part of God's great big family 우리는 모두 신의 크나큰 가족의 일부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라는 건 진실이다. 우리는 세계다 우리는 (신의) 어린이다. 우리는 밝은 날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다. 그래서 나눔을 시작하자 우리가 우리의 삶을 구하는 선택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다. 이건 사실이다. 우리가 더 나은 날들을 만들 거다. 바로 당신과 내가. 그래, 그들에게 당신의 마음을 보내라 그래서 그들이 누군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단 걸 알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삶이 강해지고 자유로워질수 있도록
신이 돌을 빵으로 바꾸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 것처럼 우리는 세계, 우리는 (신의 ) 자녀 우리는 세상을 밝게 만들 이들 그러니, 나눔을 시작하자. 우리가 우리의 삶을 구원한 선택은 우리가 만드는 거다. It's true we'll make a better day 그건 사실이야. 우리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야. 바로 당신과 내가. 하지만 만약 너가 단지 믿는다면 우리가 떨어질 곳은 없어.(우린 쓰러지지 않아) 그래, 그래, 그래, 깨닫자 우리가 하나처럼 함께 서 있을 때 한가지 변화가 꼭 온다는 것을 |
첨부파일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