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에 밀붙는 자들은 한민족 통치자 자격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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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4윤복현 조회수 482 |
고추모(주몽)의 유언-도(천신의 마음=양심)로써 다스리라! 단군한국 영토를 회복하고 관대함과 자비로 한민족의 공존공영을 실현하신 광개토태왕 삼국사기-광개토왕/광개토왕의 이름은 담덕이며, 고국양왕의 아들이다. 그는 태어나면서부터 체격이 크고, 생각이 대범하였다. 고국양왕 3년에 태자가 되었다. 9년에 왕이 사망하자, 태자가 왕위에 올랐다.
남3한을 통합, 바닷길을 열어 요서.열도을 차지하시고 해양대국을 실현하신 근초고왕 삼국사기 - 근초고왕/근초고왕 (近肖古王)은 비류왕의 둘째 아들이다. 그는 체격이 크고 용모가 기이하였으며, 원대한 식견이 있었다. 계왕이 사망하자 그가 왕위를 이었다. ========================================== 대한민국과 한민족에게 필요한 통치자는 세습독재와 사이비민주주의를 타도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하여 한반도를 자유통일하고 중-러가 불법 점유한 고토 만주를 회복하여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여 한반도를 무역.문화.정치중심지로 삼아 고대에 시베리아에서 동남아까지 한국말이 통하는 1만리를 차지하며 유라시아와 아메리카 문명을 홍익인간이념으로 선도한 지구중앙국을 실현할 수 있는 자다. 한반도를 속국화하려는 중-러에 밀붙으려는 정치세력이 존재하는한 불가하기 때문에 사람의 몸을 입고 온 천신이 실현하게 되어 있다.
공의로운 천신을 신앙하며 동-서방에서 전쟁의 승리신이 된 치우천왕 공의로운 천신에게 대적하면 패망과 죽음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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