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높이 치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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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윤복현 조회수 556 |
천신의 새-봉황.. 불사조 하늘로 높이 치솟다 낡은 이전 것은 지나갈 것이니 보라 새 것이 오고 있다... 우리의 사랑은 우리의 나라는 우리의 민족은 우리의 인류는 자유롭고 행복 해야만 한다... 잠시 권력과 언론 방송을 장악하고서 '민(백성)'을 개-돼지 취급하며 부패하고 위선적인 니들 패거리는 극히 소수지만, 권좌를 흔들고 뒤집는 거대한 바다와 강물이 민심이다.. 하루를 살아도..듣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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