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당시 "사람이 먼저!"라고 지지를 호소했던 분 결국 사람이 먼저가 아니였다.
판문점 선언에 54억 국민혈세를 쏟아 부어 평양냉면 먹고도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김정은이 부르짖던 우리 민족끼리 말만 무성했지 진정 민족끼리라는 행동은 보이지 않았고 남한사람 납치문제나 국군포로석방문제나 천안함폭침 625 동족상쟁에 대한 사죄는 없었다.
유엔인권문제 결의시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했다는 송민순 장관의 [빙하는 흐른다 ]의 고백서가 진실이였음이 다시 한번 확증되었다.
몇일 전 폼페이요 장관이 북한을 방문하고 미국인 3명을 석발케하고 대동하고 미국에 돌아 왔다. 억류되었던 지긋지긋한 날들은 새벽 3시 대통령 트럼프 내외의 영접을 받으며 미국으로 돌아 왔다. 바로 미국이란 나라가 인권이 살아 숨쉬는 나라였다.
미국계 한국인 3명이 영접을 받으며 돌아오는것을 보는 문재인대통령은 그제야 찔리는데가 있는지 나도 북한에 억류된 6명을 석발하라고 요청했다란 구차한 변명을 늘어 놓았다.
자국민 인권은 안주에도 없었고 그냥 김정은과 만나서 쇼정치하면서 평양냉면 한그릇먹는데 54억 국민혈세를 쏟아 부었단다 .
진정 인권을 존중하고 사람을 사람답게 여길 줄 아는 자는 누구인가?
평창올림픽때도 자국민 선수 젊은 피를 무시하고 북한선수를 우선 선대하는 정책으로 비난을 받자 드루킹 김동원 댓글단 달빛기사단(MOON문재인댓글단)을 후원하여 비난과 지지를 마음대로 조작하는 여론정치를 댓글단을 통하여 이끌어내는 추잡한 정치를 한 대국민사기단을 운영하였다
드루킹 김동원 서유기 김모씨 진실을 고백했다. 대선당시부터 댓글조족했다고 고백했다. 문재인의 심복 김의원 과 김동원이 주고 받은 증거가 일파만파로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거짓과 조작은 세상에 들어나게 마련이다.
이주민 경찰청장이 아무리 은폐하려해도 덮어주려해도 진실앞에는 역부족이다. 이제는 문재인대통령 자신이 국민 앞에 고백하고 사죄를 해야한다. 탄핵보다 더 무서운 죄과를 지고 물러냐야 할 시점에 도달할지도 모른다 . 과도기 대통령은 사실 임기를 채우든 못 채우든 한방에 훅 가든 과도기대통령일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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