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여론조작 특검해서 배후까지 밝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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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9윤복현 조회수 548 |
드르킹의 아내분은 특검의 중요한 증인이 되겠죠? 드르킹은 주로 누구와 만났고, 직업은 있었는지, 집에 있으면 하루 종일 뭘 했는지에 대해서 특검위원들이 질문할거라 봅니다. 드르킹님도 이번 기회에 양심고백을 다해서 있는 그대로 진술해서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을 수 없는 온라인 여론조작의 불법성을 국민에게 알려 주고, 배후에 누가 있었는지 또한 양심고백해야 합니다. 그것이 패거리를 떠나 그대들이 말하는 정의고 국민이 바라는 공의니까요 그리고 과도기 대통령은 임기를 채우든 못 채우든 한방에 훅 가든 그냥 과도기대통령일 뿐입니다. 공의는 한쪽만을 감싸주는 패거리정의가 절대 아니라, 양쪽 모두가 승복하는 양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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