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엽화(무궁화=천신)와 함께 신의 나라로 들어 가라!" - 북한 평양 대동강변 출토(고조선시기 고대 히브리어 와당)- 이런 고고학적 유물은 한국과 이스라엘,성서연구에도 놀라운 증거.. 기독교도 이런 역사를 통하여 본래 이스라엘민족은 한민족에서 나온 후손들임을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뿌리나라가 우리 한국임을 알아야!
기독교에서 [천부-천신께 의지하여]곡으로 사용되고 이별곡으로도 사용된 바이얼린 곡조로 참으로 구슬프다....하늘섭리(혼혈화되지 않는 순수한 이스라엘민족은 한민족임을 훗날 알게 하기 위해서)에 따라 동족과 이별하며 팔레스틴을 떠난 단지파의 눈물처럼 들리고, 천신을 의지하면서 선조의 땅인 한반도까지 이주해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험준한 산을 넘고 들판을 걸으면서 울었을 단지파의 눈물처럼 들린다...훗날 단지파에 대한 예언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는데,"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물질문명을 지배하는 유대)처럼 그의 백성을 구할 것이다..단은 숨어 있는 뱀처럼 말탄자를 물어 끌어내릴 것이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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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구촌의 자본을 장악하면서 양극화구조악을 만들고 있는 유대민족까지 양극화를 해소할 홍익인간이념을 구체화한 중산주의를 통하여 단지파 수장이였던 삼손처럼 무너뜨린다는 의미가 되며, 지구촌을 물질문명으로 지배하는 말탄 유대인들을 끌어내린다는 의미가 된다. 그 하늘혁명을 실현할 존재가 사람의 몸을 입고 한반도에 온 천신이고, 불완전한 인간들은 그것을 실현할 수 없기 때문에 천신이 와야만 유대인들의 물질문명 구조악에서 유대인들의 노예로 전락할 인류를 구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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