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김정은이 경제제재로 인해 돈이 다 떨어졌다는거네. 국민여러분 긴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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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이여진 조회수 512 |
이런 생쑈를 언제까지 지켜보기만 할겁니까? 국민 여러분. 문민정부 이후 김영삼정부는 클린턴의 핵영변시설파괴를 막았다. 김일성 살려줌 김대중과 노무현정부는 김정일 체제의 고난의 행군으로 아사직전의 김정일에게 무한한 햇볕을 쬐여줌. 이제 문정부가 다 죽어가는 김정은 손을 들어주어 살려주려하고 있음. 그간 한국정부에게서 삥땅 뜯은 돈 다 떨어지고, 기타 다른나라 무역도 다 막히고, 중국도 미국 눈치보면서 기름 덜 보내니. 이제 김정은은 선심쓰듯이 이미 파괴된 풍계리핵실험 파기한다고 선심쓰면서 남한정부와 악수하러 오는 것. 기자들도 기사를 제대로 쓰세요. 북한 김정은의 꾀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신남북경협안이 6월에 나온답니다. 그 내용은 매경신문에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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