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통경선시---김정숙(경인선으로 가자, 경인선으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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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8이여진 조회수 671 |
채널에이의 보도에 따르면 김정숙여사가 김경수와 같이 경인선스탠드로 가 일일이 악수하는 장면이 나온다. 경인선은 드루킹이 주선한 문재인지지단체다. 이미 김경수와 김정숙여사가 경인선이라는 단체를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다. (드루킹의 블로그에는 ~~~~를 후보에게 보고했다는 글도 있다. 물론 그 후보는 문재인후보를 일컫는거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경수는 처음에 드루킹의 존재를 부인했다가 나중에 번복하고 더불어민주당은 한 과대망상자의 개인일탈이라고 잔정짓는다 청와대는 자기들이 협박받았다고 피해코수프레한다. 백비서관이 드루킹감옥에 있을 때 드루킹변호사와 만났다는 것 다 밝혀졌다. 그러면 그동안 경찰은 피의자들이 증거인멸할 수 있는 시간을 다 주었다 이는 명백한 사건 은폐이다 검찰도 마찬가지고 최순실국정농단특검처럼 야당만으로 특검을 구성해라 저들은 그랬다 당시 박지원이 박영수 윤석열 등 특검을 다 임명했다. 지금 자유한국당 바른당들도 야당만으로 특검구성하고 몰아붙여라 최순실 우병우 박통에게 했던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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