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사건커지자--경찰과 검찰과 청와대가 서로 떠밀기작전으로 버티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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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이여진 조회수 532 |
1 일단 고발은 민주당 추미애대표가 함(네이버 문정부 비판댓글건조작은 보수층이 한 걸로 판단 2.경찰은 기본적인 수사(휴대폰내역, 자금출처조사 없이,곧바로 검찰에 송치---검찰도 청와대눈치만 보다가 시간 허비한 꼴 3. 김경수의 일 , 이차 기자회견내용이 다름. 청와대는 변명 일색으로 나오고 자기네가 협박받았다고 피해자코스프레.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모양. 문재인 집권 일년도 안되어 모래성이 무너지기 시작함--레임덕. 이 와중에도 청와대는 조국 민정수석을 감싸고 돔. 비교해보자 저들의 이중잣대를 박정부 민정수석 우병우에 대해서 검찰이어떻게 했나? 세번 구속영장신청으로 감옥에 집어넣고, 그 죄목은 직권남용과 직권유기이다. 지금 조국은 어떠한가? 김기식을 보호하고, 법무무장관도 아닌 자가 법개정안내놓고 참 가관일쎄. 민주당 과거 그들이 국정원댓글사건으로 일년이상 장외투쟁하고,좌파들은 박근혜를 댓글대통령으로 조롱하고, 정구사는 탄핵미사도 했다. 정구사들은 조용하네. 참여연대는 침묵 중이네. 촛불든 국민들 또 촛불을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손석희 기타 언론인들 박근혜와 우병우, 최순실에게 한 것 100분의 일이라도 해보시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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